레몬과 소금으로 알칼리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요즘 들어 건강관련정보를 많이 올리는데
그 이유는 바로.....
제가 나이를 먹어서인가 봅니다ㅠㅠ
다른분들처럼 나이들어 몸생각해서 그저 몸에 좋은
음식들만 골라서 찾아먹자는 마인드는 절대 아니에요!
전 생각의 차이가 있다면,
바보처럼 당하지(?) 않기 위해 제 몸을 방어한다는
개념으로 건강을 챙기는지라 아마도 저의 건강정보를
따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남들보다는 더 건강하고
또 질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낮아질거라 장담을 해봅니다^^
레몬과 소금으로 알칼리수를 만든다고 했는데
과연 이게 무슨 말일까...
우선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먼저 드려볼게요^^
사람의 몸은 산성과 알칼리가 공존합니다.
과유불급이라하여 어느 것 하나가 높거나 낮거나
치우지지 말고 적절히 해야하는데 현대인들의 몸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아니 거의 모두가 산성화가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몸이 산성화가 되면 많이 피로해지고, 면역력이 파괴되며,
어지러움이나 두통, 그리고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질병에 걸릴 수 있는 노출위험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는 것이죠!
대한민국 40대가 암으로 가장 많이 죽는다구요?
근데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암이 왤케 많아졌을까요? 그냥 단순히 암 세포가 사람들
몸에 막 침투해서 암이 걸렸을까요?
담배를 만져보지도 못한 사람이 폐암이 걸리고,
유전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난소암에 후두암에;;;
왜이렇게 이유불문하고 암이 걸리고, 그걸 또 우리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말게 됩니다.
"그냥 내가 암이 걸렸네" 라고 말이죠!
궁극적인 이유를 잘 알아야합니다.
우리 몸의 혈액은 설탕이 많이 들어오면 끈적해져서
혈액순환에 큰 방해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사먹는 설탕들은 모두다 가공되어진 제품!
가공된 설탕은 우리의 몸을 죽이는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죠!
반대로 소금은 전해질로써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혈액을 맑게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시중에 파는 90% 소금들은 가공되어지고
정제되어지고 먹어선 안될 소금으로 변해버렸죠!
즉, 설탕과 소금은 우리 식생활에 절대 없어선 안되고
또 무조건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이기에 우리의 몸을 아프게만들고
또 병들게 만들어 죽게끔 하는 일등공신인 녀석들입니다.
설탕은 가공되지 않은 제품을 찾으시고, 정 안되면 꿀이나
매실액으로 대처하세요!
소금은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하시가로 적극 권장합니다.
시중에 파는 레몬을 하나 준비하세요!
제품의 라벨을 잘 살피세요~
앞 숫자가 3으로 시작하면 농약을 안쳤다!
4로 시작하면 농약을 쳤다라는 의미이며,
숫자9는 유기농을 뜻합니다.
숫자 8로 시작하면 그건 GMO 식품이니 절대 네버
8로 시작된 식품은 쳐다도 보지 마시기 바랄게요.
레몬 세척법은 인터넷에 많습니다.
아주아주 깨끗하게 세척하여 한개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준비해놓으신 후,
물 2리터를 준비합니다.
이때 물은 불소가 없는 아주 맑고 깨끗한 물을 준비해야는데
한국에선 삼다수가 오직 불소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히말라야 암염을 준비하셔야합니다.
가공된 정제소금이 아닌 맑고 맑은 암염이어야해요!
티스푼으로 한스푼을 떠서 물안에 넣고 레몬 슬라이스도
같이 넣으신 후 24시간을 숙성시키면 그 물은
100% 알칼리수로 변하게 됩니다.
맛은 포카리 맛이랑 흡사해요^^
알칼리수를 하루 2리터를 마시면 참 좋겠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고 또 만드는것도 귀찮을때가 많을겁니다^^
저도 2리터 만들면 이틀 정도 걸쳐서 먹고 또 만들어서
숙성시키고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수소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한대 마련해야할듯 합니다.
여간 힘든게 아니거든요 ㅎㅎ
내 몸이 알칼리화가 되면 피로도와 면역력에 있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변화된걸 느끼실거에요.
우리의 몸이 아프지 않으려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아 바꿔줘야합니다.
우리들 곁에는 우리 몸을 죽이는 것들이 사방에 널렸어요~
냉장고만 열어도 이미 당신이 먹으면 안되는 식품이
90%가 된게 현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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