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채용한 애인메이트의 빛나는 외모

새로 채용한 애인메이트의 빛나는 외모

안녕하세요~ 할 일이 산더미처럼 밀린 화요일입니다.

금일중으로 끝내야 할 일이 있는데, 쏠메이트 업무도 많아

오늘 하루 시간을 아주 잘 쪼개서 활용해야할듯 하네요^^;

쏠메 일이라고 해봤자 그거 뭐.... 이긴 하겠지만,

금일 포스팅 제목처럼 아주 멋드러지고 훌륭한(?)

애인메이트로 직원이 새로 채용되어 그 친구와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조금 더 바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준비해오고 있는 사업 아이템 중에

동대문 의류 관련이 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중국과의 교류, 그리고 한국내에서도 차별성이 있는

콘텐츠로 의류에 관련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몇일 전 애인메이트로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한명의 여인이 입사지원서를 보내왔는데요,

약 5분여의 통화 끝에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도 착한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를 처음 느끼게 해준 직원이었습니다 ㅎㅎ

쏠메이트 일은 잠시 보류하고 저와의 새로운 사업에 대해

약 한시간여 대화를 나누었는데 해당 직원도 흡족해하고

새로운 도전에 관심과 열정이 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뭐니뭐니 해도 인간성과 기본 됨됨이가 되었는지,

그리고 하고자하는 열정이 있는지 이거 두가지만 보는데

딱 이 친구가 거기에 해당되어 무언가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애인메이트의 빛나는 외모로 제가 하고자 하는 사업은

당연히 동대문 의류 관련 일입니다.

단순히 쇼핑몰 모델처럼 활동하는 것이 아닌,

저와 함께 동업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운영과 더불어

얼굴간판도 하는 주인 역할을 해주는거죠^^

무궁무진한 능력이 있을 것 같아 내심 기대가 큰 친구랍니다.

특기와 취미가 매우 독특하고 또 의외로 인지도도 있기에

많은 분들께 금방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음~ 그건 뭐 나중에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새로 채용한 애인메이트의 빛나는 외모!

사실 궁금하시기도 할테고 또 직접 이용을 희망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쉽게도 이 친구는 메이트 관련 일은

하지않고 제가 따로 다른 업무에 투입시킨다는 점은

깊이 양해 부탁 말씀드려봅니다^^;

더더욱 좋은 친구들을 채용하여 보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데 크게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