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다 걸렸을때 알리바이를 만들어드려요

바람피다 걸렸을때 알리바이를 만들어드려요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 포스팅 제목이 뭔가 조금 애매~~한

내용이긴 한데요,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예전부터 고민고민하다 본격적인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홍보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알리바이를 만들어드리는 독특한 신개념

역할전문극인데요, 실제 배우분이 팀장이 되고

또 연출 및 감독님 한분! 이렇게 두분이

팀을 이끌면서 다양한 엑스트라까지 포함해

현재 약 10여명에 가까운 팀을 꾸렸답니다^^

바람피다 걸렸을때 어떻게 해야되냐는 다급한

목소리의 고객님들이 많으셨습니다ㅠㅠ

예전에는 내용을 들어보고 저희쪽에서 감당이

되지 못하여 아쉽지만 거래가 되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았었는데요, 이젠 그럴 걱정이 모두 사라졌어요^^

불법적인 것에만 쓰이지 않는다면 이젠 모두다가

OK 되고 완벽한 결과물을 안겨드린답니다!

먼저 저희들 스펙(?)을 알려드려야겠죠^^

먼저 감독님이 계신데 이분은 스토리작가로써

연출 및 기획을 현업에서 종사하고 계시어

정확한 알리바이를 만들어드립니다.

두번째 현업 방송 조연으로 자주 등장하는

남자 배우분이 팀장으로 계시는데요,

엑스트라 직원들을 교육하고 실질적인 연기를

가르쳐 실전에서 정확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지도를 해주십니다.

다음은 영상 및 사진 편집가!

때론 영수증을 조작해야하거나 사진속의 인물을

지워야한다거나 또 CCTV를 합성해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에 법적으로 위법이 되지않는선에서

모든걸 가능하게 해주는 디렉터가 있죠!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다양한 엑스트라가 되어주는

남녀가 약 6명이 대기하고 있네요^^

실제 사례가 곧바로 저번주에 있었습니다.

토요일 낚시를 다녀온다고 집안 사람에게 거짓말을

해놓았고 해당 시간에 본인은 애인(?)을 만나러 가신다며

부산에서 밥을 사먹고 몇몇가지 용품을 구매하고,

마지막으로 새벽 5시에 모텔에 들어가 영수증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셨습니다.

해당 알리바이는 물론 저희쪽에서 기획을 해드렸고

위 내용은 팀장님이 오랜만에 부산도 갈겸하여

혼자 밥먹으면서 두명이서 먹은것처럼 하기위해

두종류의 찌개를 사먹는등의 치밀한 작전을 수행하시고서

서울로 복귀하여 고객님에게 영수증 전달을 했죠^^

바람피다 걸렸을때 알리바이를 만드는건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감당이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요, 시라노연애조작단처럼 새로운 신개념

서비스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저희들도

도전하는 정신으로 뛰어들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절실한도움(?) 이 필요한 여러분들에게

한가닥 희망이 되어줄 수 있는 쏠메이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