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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메 일상생활/쏠메 일상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지금 찾아왔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지금 찾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일상 이야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시덥잖은 주제일순 있겠지만 저같이 30대 중후반에

들어서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왔건만

그것을 잡느냐 놓치느냐에 갈림길에서 많은 고민을

해본 경험이 있지않을까 하여 공감대를 이끌어가며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쏠메이트를 통해 사실 정말 많은 인맥을 넓혀가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가정 형편이 매우

어려운 저희 직원 중 한명을 지극정성 도와주시는

한분의 고객님이 계신데 그분은 현재 큰 정육점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시라죠!

저희 직원을 도와주시면서 저와의 사이도 가까워져

지금은 고객님이 저희 쏠메이트를 이용하는것보다

제가 고기를 주문해서 받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ㅎㅎㅎ

택배 서비스를 하지도 않으신데 제가 강제로 시켜서

저렴하게 얻어먹고 있다죠^^




그러다 제가 평소 이것저것 많이 배울 수 있는

두명의 형님이 계신데 이 형님께서 이번에

새로운 일(?)을 권유하시며 한번 해보라는 말에

지금 몇일째 잠도 못자고 갈팡질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은 어떤 종류이냐가 아니라

사무실에서 근무가 되는 투잡거리 일이냐가 중요한데

형님이 제안주신 일은 저의 본업을 모두 버리고

새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길이기에 나이가 들면서

그런 일이 매우매우 두렵고 걱정이 앞서기만 하네요ㅜㅜ




결정은 다음주까지인데,

마음은 이미 90% 기울여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꼭 잡고자 마음을 먹은 상태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왠지 후회막심하며 언제다시 찾아올,

아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었던 터닝포인트를

놓치는 기분이 들어서였습니다.

사실 가장 큰건 이었죠^^;;

엄청난 큰 연봉을 제시해주셨지만 저에겐 새로운

개척의 길로 떠나는지라 앞으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늘 투잡, 쓰리잡, 포잡을 하며 새로운 사업아이템

소개하고 그에 관련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어째 희안하게도 새로운 업종으로 눈이 돌아가

또다시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네요^^

아참! 쏠메이트는 늘 함께 가는거니 걱정마세요~

제 분신처럼 아끼며 운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