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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메 후기&에피소드/쏠메 에피소드

쏠메이트의 터줏대감 애인메이트 소개


쏠메이트의 터줏대감 애인메이트 소개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저희가 애인메이트 서비스를 진행한지도

벌써 1년하고도 약3개월이 지난 시점인데요,

오늘 문득 생각이 든것이 한 곳에서

알바를 오랫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는 저희

터줏대감 애인메이트 직원들이 생각이나서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볼까합니다^^

저와 싸우고 웃으며 지금까지 지내온

멋진 친구들을 소개해볼게요^^





쏠메이트 홈페이지가 제작되고 온라인 세상으로

등록이 된 무렵, 여러가지 버그테스트도 하고

또 각 기능들이 잘 작동을 하는지 여부를

약 일주일여간 진행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알바모집글을 올린 적도 없는데 어디선가

채용메시지가 제 폰에 울린적이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애인메이트 지원자였는데,

이 친구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때 시작이 됩니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도

저와 소통하는데에 있어 아주 시원시원하여

쏠메이트 공식 1호 애인메이트 알바생이

탄생되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다른 알바생들처럼 일주일만에

잠수타는 그런 친구가 아닌,

지금 오늘까지 저와 함께 하는 터줏대감이 되어

제가 힘들때, 기쁠때 항상 힘이 되어주고

쏠메이트 걱정까지 해주는 아주아주

고마운 친구랍니다^^

수시로 제가 커피도 사주고 늘 감사의 인사를

하는 멋진 친구죠~





두번째는 나이는 20대 중후반이지만

생각과 행동은 철부지 애기 같은

갓 20살 같은 귀여운 직원입니다^^

아주 좋게 제가 풀어서 저렇게 표현했는데

가끔씩은 제 속을 뒤집는 경우도 많고

혼을 낼때도 많았다죠 ㅎㅎㅎ

그러고는 저에게 화나셨어요? 기분푸세요~

라고 하며 애교를 떨면 또 한풀 꺽여서는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시금 박차고 일어나

함께 지금까지 근무하는 친구랍니다.

이 친구도 벌써 정확히 1년하고 1개월이 되었네요!





위 두친구는 항상 에이스처럼 또 쏠메이트

운영에 있어서도 가장 큰 관심과 또 일도 잘해서

제가 늘 아끼며 대해주는 친구입니다.

그 외, 1년을 채운 친구들만 해도 7여명이 있는데

그 뭐랄까... 있는듯없는듯 아무 걱정없고

속썩이지 않는 조용한 친구들이랄까요^^;

사건사고없이 늘 묵묵하게 일을 잘해주는

친구들도 터줏대감으로 저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쏠메이트의 애인메이트 서비스는

사실 많은 에피소드가 속출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직원들과의 사건도 많아지는데

그럴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내일처럼

대해주다보니 안방마님 같은 직원들이 많아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쏠메이트와 꾸준히 함께 해나갈 이 친구들에게

내일은 응원의 한마디씩 해주며

감사의 인사를 한번씩 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