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외로운 출장 이제 그만

타지에서 외로운 출장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셀러리맨들, 특히 영업쪽에 계시거나

그 외 기타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

전국을 누비며 출장을 다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쏠메이트에 문의가 종종 들어오기에

오늘은 그 주제를 삼아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타지에서 외로운 출장이라고 하니

뭔가 좀 아이러니한게 분명 업무를 보러

간것인데 밤에는 왜 외로움을 느껴야만 할까요^^;;

혼자서 모텔에 잠만 잔다고 하지만

무언가 처량하고 이상한(?) 생각들이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기 마련인데요,

그렇다고 이상한쪽으로 가기는 싫고 지역사람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가볍게 한잔이 생각날때

이용을 해주시면 매우 좋은 애인전문대행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저 역시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회사 업무상 서울에서 부산으로 3일간

출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사실 일은 하루면

모두 끝나는 것이고 나머지 2일은 좀 놀아보자는

속셈으로 일정을 잡은적이 있었습니다^^;;

쏠메이트 부산 직원들은 자주 볼 수가 없기에

이참에 내려가서 혼자 회를 먹으며 소주한잔하기엔

좀 처량해보이니 저희 직원 3명을 불러

새벽까지 어류 종류만 몇가지를 먹은지 모를정도로

배터지고 맛나고 신나게 놀았다는 것을...^^

타지에서 아는 사람도 없고 또 잘아는 식당이나

지리도 모르는게 일반적입니다.

거기다 저녁에 일을 마치고 술한잔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혼자서 해결하시고

허름한 모텔에서 쪽잠을 자고 올라오시는데,

이젠 더이상 외로운 출장은 그만하시고

서울, 경기전지역, 부산지역이라면

언제든지 쏠메이트에 연락을 주시어 가이드겸

애인겸 데이트를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