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메이트 직원들 소개

데이트메이트 직원들 소개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저의 의사와는 별개로 직원들의

반발(?)로 인해 자기들의 PR 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에

의하여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주관 + 객관적인 내용을 담아 각각의

실제 데이트메이트 직원들의 소개를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24세 키는 162인 친구!

저희 쏠메이트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직원으로써

저와도 가장 가까운 사이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항상 열심히 일을 하고,

의리도 있고 또 성격도 매우매우 착하다죠!

손님들이 좋아해주시는 이 친구의 매력은

애교+활발함이 몸에 베여 있어서 많은 분들이

다시금 찾는 친구입니다^^

서울 신촌,홍대쪽에 거주중이고 근무 가능한 시간대는

평일은 보통 오후 5시부터 저녁 11시정도까지이고,

주말은 FULL 근무 가능하답니다!

27세 키는 168인 친구!

쏠메이트에서 데이트메이트로 근무한지는 사실

오래된 경력은 아니지만 나름 확고한 고정 손님을

많이 확보한 친구입니다.

그만큼 손님들께서 좋아해주시는 친구인데요,

차분한 성격에 싹싹함을 겸비하고 잘 웃는 성격인데

거기다 날씬하고 외모도 꽤나 좋은탓에 저조차도(?)

이뻐라 해주는 친구랍니다 ㅎㅎ

데이트메이트 직원들 사이에선 잘나가는 친구중에

원탑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 프리랜서 일을 하는터라 약간 유동적이긴 하나

가급적 시간은 왠만큼 맞출 수 있으며,

장소는 서울 강남권에서 분당까지 입니다.

나이는 36세, 키는 160인 직원~

외모가 3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법 하고,

30대 중반이라해도 믿을법 하고...

어쩔땐 또 누님같은 느낌도 나기도 하는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데이트메이트 직원입니다^^

평일, 주말 할것 없이 정말 열심히 일해주고 있고,

때론 도움이 될수도 있는 이 업을 매우 재미있어하는

직원 중에 한명이랍니다^^

서울권, 분당권 모두 소화하는 친구이오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여기 블로그에다 어찌 직원들 한명한명을

모두 나열해서 글을 쓸 수 있겠냐만은,

천천히 한명 한명씩 소개를 앞으로 해드려볼까 합니다.

위 직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또 반대로 고객님들에게도 어떤 친구가 있는지

알수가 있으니 서로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했답니다^^

지속적으로 채용이 되고 있는 직원들 역시

뉴페이스 테마로 글을 또 한번 정리해서 소개하도록 할게요^^